좀 늦었지만 2기 14화 리뷰입니다. 2기 13화에 이어 또 털리는 스바루와 친구를 신용해달라는 오토 믿지 못할거라 생각하지만 이것저것 털어놓는 스바루 우울해진 로즈월에게 내기를 걸어 미소를 되찾아주는 스바루 자신이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것은 한가지(로즈월) 뿐이라는 람. 그립읍니다. 레무링 류즈가 성역 해방을 반대한다고 착각하고 있던 스바루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류즈·알마 이 후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가필을 도와주기 위해 서약을 어겨 감독자의 역할을 박탈당했다는 류즈·시마 에밀리아에게 시련에서 무엇을 봤는지 말해달라는 스바루 어머니와 같은 존재를 떠올린 에밀리아 에밀리아가 잊어버린 과거를 알고있는 팩을 깨우기 위해 에밀리아에게 해를 가하려다 동상 걸릴뻔한 스바루 에밀리아의 잃어..